화를 잘 다스리는 법

우리는 살아가면서 화가 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화를 무조건 낸다고 좋은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감정이 컨트롤 되지 못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감정을 잘 컨트롤하면서 말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화를 잘 다스리는 법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1. 잠깐동안 멈추기

거의 모든 사람들은 친구들이라던지 싸우고 난 후에 어떤 사람은 한 시간, 어떤 사람은 하루 , 어떤 사람은 일주일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안정을 갖게 되고 화가 가라앉게 됩니다. 만약에 시간이 지나도 화가 멈추지 않는다면 멈춰야 합니다. 감정이 컨트롤 될때에는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지만 감정 컨트롤이 되지 않을때에는 현명하지 못한 판단을 내리게 되기 때문이죠. 그러기에 속으로 5초 정도 세준다음에 마음의 평화를 가져보세요.

 

2. 시작점이 어디였을까

대부분 싸우는 것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시간이 지나고 보면 "왜 그랬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시작점을 알고 이런것들을 알아차리면 금방 화가 풀리게 됩니다. 

 

3. 화를 무작정 내지말고 하고싶은 말을 전달하자.

친구와 오해가 섞여서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명이 화를 내기 시작하면 같이 화를 내게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아무도 물러서지 않으니 싸움은 더 악화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만약에 오해가 있다면 화를 내지 말고 친구에게 ~~으로 되게 슬펐어" , "나는 너가 이렇게 해서 되게 서운했어." 등으로  말해보세요. 이렇게 화를 내지 않고 차분한 방법으로 얘기를 하면 상대방도 화를 내지 않고 서로의 오해를 풀 수 있게 됩니다. 무작정 화만 내지말고 자신이 서운했던 점을 말해보세요.

 

4. 자신을 점검해라

먼저 내가 어떤 것에서 화가 많이 나는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오게 된다면 피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상황을 피하지 못한다고 해도 그전부터 점검을 하면서 생각을 해왔던 것이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라

사소한 일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참는 것은 되게 안좋은 행동입니다. 무작정 참는다고 하면 나중에 한번 화를 엄청 크게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하나씩 해결을 해 나가야 합니다. 주변에서 사소한 일로 서운해 한다면 그냥 참지말고 친구에게 "이런 일이 있어서 내가 되게 서운했어." 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면 친구도 이 말을 듣고 조심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친구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고민 상담을 해보세요. 친구와 같이 공감하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등을 통해 감정 컨트롤을 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