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야 하는 사람 유형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에 피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해야 하는 사람들은 어떤 유형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매사 불평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친구 둬봤자 마음 고생만 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친구를 옆에 둔다면 매일 피곤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계속 짜증을 내다보면 나에게도 언젠가 피해가 갈 것입니다. 이런 친구들은 절대로 가까이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열등감 많은 사람도 피해야 합니다. 이 사람들을 피해야 하는 이유를 예로 들자면 만약에 나 자신이 성공을 했다고 치면 상대방은 열등감 때문에 '망해라 !!' 라는 생각으로 뒷통수를 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친해지면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을 깔보게 됩니다.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니까 주변사람들을 은근 무시할 것입니다. 무시하는 것들이 계속 된다면 나 자신은 자존감을 조금씩 잃어갈 것이고 , 나중에는 자존감이 없어져서 마음 고생이 심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최대한 빨리 멀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을 뒷담화 하는 사람들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다 뒷담을 하고 다닌다면 자신도 뒷담을 당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뒷담하는 사람 둬봤자 도움은 하나도 안되고 남 욕하는 것만 계속 듣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사람들도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돈을 빌려가고 안갚는 사람들도 피해야 합니다. 계속 곁에 둔다면 계속 돈을 빌려가고 안갚다가 나중에 돈이 없어서 못주겠다는 말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신고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신고를 하면서 관계를 끊어버리는 것이 좋은 대책입니다. 어느 사람이든 돈에 대한 일들은 철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도 피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목적이 무조건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예로 들면 평소에는 연락 한번 안하다가 결혼식 등이나 이런 중요한 행사 때 갑자기 불러서 축의금을 달라고 하는 친구들입니다. 이럴때는 다른 일이 있어서 못간다고 하고 거리를 천천히 멀리 해가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의리가 없고 유리한 상황에 따라 이리 저리 달라붙는 사람도 멀리해야 합니다. 유리한 상황에 따라 이동한다는 것은 예로 들자면 나 자신이 잘나갈 때는 나한테 와서 친한 척 등을 하다가 인기가 없어지고 다른 사람이 잘나간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사람한테 친한척 하는 것입니다. 이득만 보려고 계속 친한척 하면서 옮겨다니는 사람은 멀리 둬야 합니다.

 

몇가지 유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자세하게 몇가지만 다뤄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을 피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사람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은 이런 사람들을 싫어하면서 정작 자신은 이런 사람이면 안되겠습니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